안녕하세요 수원인계동 풍 가게에서 콜박스를 단독으로 맡아 운영하게될 우주현실장입니다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대략 7년간의 선수생활을하며
2번의 메인자리를 얻어 가게손님과 원정콜에 크게 신경쓰고 열심히 했으나 서로간의 이해와 소통이부족하여 또는 메인자격이 부족하여 저를 믿지못하고 떠나간 선수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때는 저도 생각없이 돌아다닐때라 책임감이 부족했고 그렇게 박스는 해체가되었고 2번이라는 실패를 겪고서 그후2년이흘러
수원인계동 풍 이라는 가게에서
손님받고 장사를하며 콜원정까지 제가 단독으로 맡아
운영할수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있는만큼 절실하고 간절하기에 그어떤 누구보다
우리식구들 먼저 챙기고
제 두발로 열심히뛰어
저희박스를 수원에서 제일크게
키워볼생각입니다 단지 선수와
메인사이가 아닌 형님.친구.동생 가족과도같은분 저와 이박스를 같이 이끌어가실분을 모집합니다